- 잡코리아 분석 결과
해외대학 출신 지속적 증가세
서울대 최다…연세·고려대 순
대기업 임원들 중 1965년생, 해외파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30대 기업 임원 4명 중 1명은 해외 대학을 나왔고, 연령은 1965년생이 가장 많았다.
4일 잡코리아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 중 임원 학력을 공개한 21개사, 2962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국내 대학 출신은 75.8%, 해외 대학 출신은 24.2%였다. 지난 2016년 동일 조사에서 해외 대학 출신이 21.2%였는데,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분석된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329명(11.1%)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204명(6.9%), 고려대 198명(6.7%), 카이스트 183명(6.2%), 한양대 139명(4.7%), 성균관대 131명(4.4%) 순이었다.
전체 30대 기업 임원 3386명의 평균 연령은 52.9세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연령은 327명(9.7%)인 1965년생이었다. 이어 1968년생이 305명(9.0%), 1964년생이 291명(8.6%), 1966년생이 278명(8.2%)을 기록하며 50대 임원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50대 임원 비중이 73.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40대는 21.2%, 60대 이상은 5.3%였다. 30대 임원은 9명에 불과했는데, 셀트리온, SK텔레콤, 삼성전자, 넷마블 등에 재직 중이다. 한편 성별로는 95.7%가 남성 임원이고, 여성 임원은 4.3%에 그쳤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해외대학 출신 지속적 증가세
서울대 최다…연세·고려대 순
대기업 임원들 중 1965년생, 해외파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30대 기업 임원 4명 중 1명은 해외 대학을 나왔고, 연령은 1965년생이 가장 많았다.
4일 잡코리아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 중 임원 학력을 공개한 21개사, 2962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국내 대학 출신은 75.8%, 해외 대학 출신은 24.2%였다. 지난 2016년 동일 조사에서 해외 대학 출신이 21.2%였는데,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분석된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329명(11.1%)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204명(6.9%), 고려대 198명(6.7%), 카이스트 183명(6.2%), 한양대 139명(4.7%), 성균관대 131명(4.4%) 순이었다.
전체 30대 기업 임원 3386명의 평균 연령은 52.9세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연령은 327명(9.7%)인 1965년생이었다. 이어 1968년생이 305명(9.0%), 1964년생이 291명(8.6%), 1966년생이 278명(8.2%)을 기록하며 50대 임원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50대 임원 비중이 73.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40대는 21.2%, 60대 이상은 5.3%였다. 30대 임원은 9명에 불과했는데, 셀트리온, SK텔레콤, 삼성전자, 넷마블 등에 재직 중이다. 한편 성별로는 95.7%가 남성 임원이고, 여성 임원은 4.3%에 그쳤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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