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일
김중일
이정철
이정철
김중일 시인과 이정철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이 제19회 지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나남출판사 측이 4일 밝혔다.

지훈상은 조지훈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탁월한 감성과 통찰로 한국 문화의 저변을 넓힌 작가에게 주어진다. 분야는 지훈문학상과 지훈국학상 2개다. 김 시인은 2018년 출간한 ‘가슴에서 사슴까지’로 지훈문학상을 받았다.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신동엽문학상, 김구용시문학상 등을 받았고 ‘국경꽃집’ ‘내가 살아갈 사람’ 등의 시집을 냈다. 이 연구원은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로 지훈국학상을 수상했다.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등을 집필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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