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시즌 초반 ‘부상병동’으로 전락했다.

양키스는 5일 오전(한국시간)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종아리를 다쳐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시즌 개막 1주일 만에 무려 11명이나 부상자명단에 등재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양키스는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부상이 이어지면서 ‘구멍’을 메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미겔 안두야르가 이미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툴로위츠키마저 다쳐 양키스는 트리플A에서 사이로 에스트라다를 긴급 호출했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정세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