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지역이 한때 최악의 대기질 상태를 보였다. 강원을 비롯한 전국이 이날 온종일 몽골과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로 대기질이 나쁨 상태를 보였다.
기상청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강원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76㎍/㎥ 이상) 수준인 119㎍/㎥까지 치솟았다. 화재로 인한 농연(濃煙·짙은 연기) 유입으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했다는 게 환경 당국의 설명이다. 특히 전날 오후 몽골과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가 함께 유입되면서 이날 전국에서 농도가 ‘나쁨’(36∼75㎍/㎥) 범위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겠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기상청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강원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76㎍/㎥ 이상) 수준인 119㎍/㎥까지 치솟았다. 화재로 인한 농연(濃煙·짙은 연기) 유입으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했다는 게 환경 당국의 설명이다. 특히 전날 오후 몽골과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가 함께 유입되면서 이날 전국에서 농도가 ‘나쁨’(36∼75㎍/㎥) 범위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겠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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