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무료 관람

서울 성북구는 오는 28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성북의 우국시인 만해와 육사’ 전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전시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이육사의 문학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이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부터 성북구와 인연을 맺은 만해 한용운과 육사 이원록의 시와 문학을 살펴볼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2시 30분부터 30분간 전시물 해설도 진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인 한용운과 이육사의 문학이 많은 주민에게 널리 읽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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