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 앨범 세계 동시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사진)이 3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2년 연속 수상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외에도 ‘톱 듀오/그룹(Top Duo/Group)’의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달라진 위상을 과시했다.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각 부문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2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에 올라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마룬 파이브(Maroon 5),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댄 앤드 셰이(Dan + Sha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경합을 벌인다”고 밝혔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의 경우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후보에 올랐다. 2017∼2018년 연이어 이 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지금도 빌보드 ‘소셜 50’에서 90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통산 120번째 1위를 차지해 3연패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13일 미국 NBC 방송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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