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에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아파트 본보기집을 지난 5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으로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9A㎡ 253가구 △59B㎡ 32가구 △75A㎡ 54가구 △75B㎡ 218가구 △84A㎡ 381가구 △84B㎡ 215가구로 구성된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카카오 i(Kakao i)의 카카오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 안에 있을 때는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 미니를 통해 음성으로, 집 밖에 있을 때는 카카오홈 앱 또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아파트 내 사물인터넷(IoT) 및 냉난방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3.3㎡당 분양가는 817만 원에서 926만 원으로 지난해 남양주의 평균 분양가가 1189만 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이다. 9일 특별공급, 10∼11일 1·2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7일 당첨자 발표, 29일~5월 1일 계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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