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윌리엄슨(19·듀크대)이 미국 대학농구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네이스미스 어워드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네이스미스 어워드를 주관하는 애틀랜타 팁오프 클럽은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윌리엄슨이 루이 하치무라가(곤자가대), 그랜트 윌리엄스(테네시대), 테메트리우스 모란트(머리주립대) 등을 따돌리고 올해의 남자 선수로 낙점됐다”고 발표했다.
신입생 파워포워드 윌리엄슨은 오는 6월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 후보로 꼽힌다. 네이스미스 어워드 올해의 남자 선수로 신입생이 선정된 건 2007년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2년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이어 윌리엄슨이 3번째다. 윌리엄슨은 “코칭스태프와 동료, 그리고 가족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슨은 특히 지난 2월 경기 도중 나이키 농구화가 찢어져 코트에 쓰러지는 장면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윌리엄슨은 올 시즌 게임당 평균 22.1득점, 8.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유지했다. 윌리엄슨을 앞세운 듀크대는 ‘3월의 광란’ NCAA에서 톱시드를 받았지만, 8강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네이스미스 어워드는 1969년부터 대학 농구의 창시자인 캐나다 출신 고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를 기리는 상으로,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대학 선수에게 주어진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네이스미스 어워드를 주관하는 애틀랜타 팁오프 클럽은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윌리엄슨이 루이 하치무라가(곤자가대), 그랜트 윌리엄스(테네시대), 테메트리우스 모란트(머리주립대) 등을 따돌리고 올해의 남자 선수로 낙점됐다”고 발표했다.
신입생 파워포워드 윌리엄슨은 오는 6월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 후보로 꼽힌다. 네이스미스 어워드 올해의 남자 선수로 신입생이 선정된 건 2007년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2년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이어 윌리엄슨이 3번째다. 윌리엄슨은 “코칭스태프와 동료, 그리고 가족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슨은 특히 지난 2월 경기 도중 나이키 농구화가 찢어져 코트에 쓰러지는 장면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윌리엄슨은 올 시즌 게임당 평균 22.1득점, 8.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유지했다. 윌리엄슨을 앞세운 듀크대는 ‘3월의 광란’ NCAA에서 톱시드를 받았지만, 8강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네이스미스 어워드는 1969년부터 대학 농구의 창시자인 캐나다 출신 고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를 기리는 상으로,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대학 선수에게 주어진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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