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이 오는 27일 개최하는 자선콘서트 ’이승환 페스티벌‘이 1만석 대규모 공연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공연의 신‘ 이승환의 힘을 실감케 했다.
‘이승환 페스티벌’은 이승환이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자선콘서트 ’차카게 살자‘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나눔 축제. 올해는 특별히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타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무대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관객이 함께 즐기며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파격적이고 착한 티켓 가격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공연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혀 그의 꾸준하고 남다른 행보가 팬들은 물론 우리 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이끌어냈다.
이승환이 출연진 섭외부터 연출, 제작을 직접 맡는 ‘이승환 페스티벌’에는 이승환 본인을 비롯 넬,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정준일, 아도이, 피아, 스텔라장, 이오스, 배우 노민우 밴드 ‘MINUE’ 등이 총출동한다.
한편 ‘이승환 페스티벌’은 27일 서울 시립창동운동장에서 열리며, 이승환의 명품 감성 발라드를 들을 수 있는 ’온리 발라드‘ 콘서트는 13일부터 2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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