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가 7월 24일 서울, 26일 부산에서 내한공연을 연다고 공연기획사인 에이아이엠이 10일 밝혔다. 므라즈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국내 팝팬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아티스트다. 2002년 ‘웨이팅 포 마이 로켓 투 컴(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으로 데뷔한 후 정규 6집까지 발매했다. 그는 3집 수록곡 ‘아임 유어스(I’m yours)’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2010년 제52회 그래미어워즈에서는 베스트 남자 팝 보컬 퍼포먼스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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