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단체 대상 강의

서울 종로구는 12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협동조합 조합원 및 마케팅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협동조합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종로구에는 총 198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동소유 또는 민주적 운영을 바탕으로 재화 및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오후 3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쿱비즈협동조합의 박건영 전문위원이 맡았으며, 교육 내용은 △협동조합 마케팅 실무 △협동조합 마케팅 우수 사례 등이다. 신청은 1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eonajin@mail.jongno.go.kr)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설명회 당일 현장 접수 또한 가능하다. 관련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2-2148-2285)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세심한 정책을 펼쳐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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