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자족 용지 3블록에 현대건설이 시공 예정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로 총 연면적 33만1454㎡에 상업시설인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에 달하는 연면적 8만3510㎡로, 수도권 동북부 권역 단일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며, 최근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지식산업센터 내 쇼핑몰 최초로 트램 노선이 조성돼 고객들의 편리한 이동, 쇼핑 및 트램 노선을 중심으로 상가 활성화에도 용이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입점이 확정된 CGV 영화관은 4683㎡ 규모로 인근 최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2057㎡ 규모 대형 서점, 4346㎡ 규모 대형 스파, 24개 레인 락볼링장, 구리 롯데아울렛 플레이티카와 비슷한 1710㎡ 규모의 키즈파크 등 앵커시설 비중이 상업시설 중 약 40%로 조성된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빌리지 콘셉트의 외관 디자인에 스트리트몰 최초로 상부 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설계가 도입된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연간 800만 명의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점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 다산신도시는 GTX-B노선(계획) 등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개선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만큼,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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