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독립영화제로 꼽히는 ‘선댄스 영화제’의 공동설립자인 미국 영화제작자 스털링 반 웨그넌(71)이 유아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11일 솔트레이크 트리뷴 등에 따르면 현재 반 웨그넌은 2013~2015년 미국 유타주에서 당시 7~9세 나이였던 한 소녀에게 두 차례에 걸쳐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반 웨그넌은 아직 유아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자신의 죄를 인정하거나 관련 협상에 나서지 않은 상태이며 전화, 이메일 등 외부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를 맡은 스티븐 샤피로 변호사 역시 관련 언급을 거절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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