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국내 최대 수소전기차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전기차 100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보급되는 수소전기차 4000대 중 25%에 해당된다. 울산에는 앞서 지난해까지 361대의 수소전기차가 보급된 바 있어 올해 말까지 울산지역을 운행하는 수소전기차는 모두 1361대로 늘어나게 된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소전기버스 1대를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 데 이어 올해도 3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수소차에 대한 호응도 좋다. 울산시가 지난 10일부터 올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시작하자 현대자동차 영업소에는 수소전기차인 넥쏘에 대한 계약 문의가 쇄도, 15일 현재 985명이 사전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구입 시민에게 구매보조금 3400만 원(국비 포함)을 지원한다. 최대 660만 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 수소충전소를 현재 4개에서 올해 말까지 7개로 늘리는 등 수소전기차 인프라를 늘려 시민들이 수소전기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전기차 100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보급되는 수소전기차 4000대 중 25%에 해당된다. 울산에는 앞서 지난해까지 361대의 수소전기차가 보급된 바 있어 올해 말까지 울산지역을 운행하는 수소전기차는 모두 1361대로 늘어나게 된다. 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소전기버스 1대를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 데 이어 올해도 3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수소차에 대한 호응도 좋다. 울산시가 지난 10일부터 올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시작하자 현대자동차 영업소에는 수소전기차인 넥쏘에 대한 계약 문의가 쇄도, 15일 현재 985명이 사전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구입 시민에게 구매보조금 3400만 원(국비 포함)을 지원한다. 최대 660만 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 수소충전소를 현재 4개에서 올해 말까지 7개로 늘리는 등 수소전기차 인프라를 늘려 시민들이 수소전기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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