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믿을수 없는 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1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3회 마스터스에서 통산 5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오전 트위터에 “어제 마스터스에서 위대한 우승을 차지한 우즈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스포츠(골프)에서, 더 중요하게는 인생에서 그는 믿을 수 없는 성공을 이뤘고, 재기했다. 그에게 대통령자유훈장을 수여하겠다고 알렸다”는 글을 올렸다.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터스 기간 내내 트위터에 마스터스 관련 메시지를 올렸고 우즈의 우승 직후엔 “당신은 진정으로 위대한 챔피언이다. 압박감을 이겨낸 위대한 사람을 좋아한다. 얼마나 환상적인 재기인가”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엔 우즈, 잭 니클라우스와 트럼프내셔널주피터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함께했다.
대통령자유훈장은 미국 의회의 골드메달과 함께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 1945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 시절 제정된 ‘자유메달’이 전신인 대통령자유훈장은 1963년부터 수여됐으며 미국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 증진, 국가적 관심 사안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우즈는 대통령자유훈장을 받는 4번째 골프선수가 된다. 우즈에 앞서 2004년 아널드 파머, 2005년 니클라우스, 2014년 찰리 시퍼드가 대통령자유훈장을 받았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1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3회 마스터스에서 통산 5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오전 트위터에 “어제 마스터스에서 위대한 우승을 차지한 우즈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스포츠(골프)에서, 더 중요하게는 인생에서 그는 믿을 수 없는 성공을 이뤘고, 재기했다. 그에게 대통령자유훈장을 수여하겠다고 알렸다”는 글을 올렸다.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터스 기간 내내 트위터에 마스터스 관련 메시지를 올렸고 우즈의 우승 직후엔 “당신은 진정으로 위대한 챔피언이다. 압박감을 이겨낸 위대한 사람을 좋아한다. 얼마나 환상적인 재기인가”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엔 우즈, 잭 니클라우스와 트럼프내셔널주피터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함께했다.
대통령자유훈장은 미국 의회의 골드메달과 함께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 1945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 시절 제정된 ‘자유메달’이 전신인 대통령자유훈장은 1963년부터 수여됐으며 미국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 증진, 국가적 관심 사안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우즈는 대통령자유훈장을 받는 4번째 골프선수가 된다. 우즈에 앞서 2004년 아널드 파머, 2005년 니클라우스, 2014년 찰리 시퍼드가 대통령자유훈장을 받았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