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바딤 콜로덴코와 바이올리니스트 알레나 바에바가 5월 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듀오 콘서트를 연다.
바딤 콜로덴코는 강한 흡인력을 지닌 선율과 번뜩이는 패시지(악구), 뛰어난 음감으로 러시아 전통 피아니즘을 구현하는 연주자다. 한국인 최초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우승해 화제가 됐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 14회에 출전해 풍부한 표현력과 상상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우승했다.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나는 이번 공연에서 그는 낭만적이고 감상적인 정서가 고조된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과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전주곡)’를 연주해 비르투오소(명연주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알레나 바에바는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음색과 강렬한 사운드를 뿜어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현대곡 최고 연주상과 더불어 우승까지 차지했다. 국내 한 가전제품 광고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엔 고도의 테크닉과 우아함을 요구하는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선보인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바딤 콜로덴코는 강한 흡인력을 지닌 선율과 번뜩이는 패시지(악구), 뛰어난 음감으로 러시아 전통 피아니즘을 구현하는 연주자다. 한국인 최초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우승해 화제가 됐던 반 클라이번 콩쿠르 14회에 출전해 풍부한 표현력과 상상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우승했다.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나는 이번 공연에서 그는 낭만적이고 감상적인 정서가 고조된 베토벤의 소나타 ‘월광’과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전주곡)’를 연주해 비르투오소(명연주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알레나 바에바는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음색과 강렬한 사운드를 뿜어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현대곡 최고 연주상과 더불어 우승까지 차지했다. 국내 한 가전제품 광고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엔 고도의 테크닉과 우아함을 요구하는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선보인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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