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홍보대사에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사진 왼쪽) 베스티안재단 대표를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 개청 이래 첫 여성 홍보대사다. 설 대표는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선발된 후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화상환자를 돕는 베스티안재단과는 2011년 11월 설립 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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