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건설 근로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는 건설 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현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게 적정한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한 자체 로드맵을 수립하고, 산정 기준을 개선해 적정 공사비를 보장하고 있다. 건설 근로자의 소득 향상과 부당한 임금 삭감을 막기 위한 적정임금제 시범 사업도 진행 중이다.
건설 꿈나무인 특성화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젊은 기능인 양성을 위한 ‘LH 소명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건설 품질 명장들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건설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전사적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로서 전담조직인 안전기획단을 부사장 직속기관으로 신설했다. 간접고용 근로자를 위해 계절별 안전대책을 세워 LH가 발주한 사업장에서 혹서, 혹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다. 임대주택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 8만5000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전수조사, 화재 안전 강화 종합대책도 수립했다. 특히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은 1600억 원을 들여 외벽 드라이비트와 필로티 천장재를 불연소재로 전면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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