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마더 디어’콘서트
소프라도 조수미가 특별한 의미를 담은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가요음반 ‘그리다’ 발매 이후 4년 만이다.
18일 출시된 ‘마더’(사진)에는 새로 녹음한 7곡과 기존 앨범에 수록된 곡 중 이번 앨범 컨셉과 어울리는 3곡, 미발표곡 2곡, 보너스트랙 등 13곡이 담겼다. 신곡은 앨범 타이틀 곡 ‘카자뷰(바람이 머무는 날)’를 비롯해 ‘마더 디어’, ‘워터 이즈 와이드’ ‘아베마리아’ ‘유어 러브’ ‘이터널 러브’ ‘마더 오브 마인’ 등이다. 또 보너스트랙에는 윤일상이 작사·작곡한 ‘아임 어 코리언’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와 강은일(해금), 송영주(재즈 피아노), 김인집(기타), 신동진(드럼) 등이 참여했다.
조수미는 “주제는 어머니지만 상징적인 큰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랑을 나누기 위한 노래들이 모인 아름다운 앨범”이라며 “모든 분들에게 제 마음을 담아 들려드리고 싶고 따뜻한 어머니의 품 같은 앨범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5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마더 디어’ 콘서트를 연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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