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주간)는 ‘제16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김효순(사진) 전 한겨레 편집인·대기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민청학련 사건으로 4년 4개월 복역한 적도 있는 김 전 편집인은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거나 역사에서 잊어진 사람들을 조명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관악언론인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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