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오후 경기도청 별관에서 한국거래소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증시 상장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신환 도 경제실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비상장 유망 중소기업이 증시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활동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 증시 상장 지원’ 사업을 운영, 증시 상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활동·설명회·컨설팅 등 증시 상장 절차와 증시 상장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증시 상장을 하려는 중소기업은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주식을 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팔고 재무내용을 공시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오는 6월 증시상장 지원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실시해 최종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