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너핸 “北 신형전술유도무기
탄도미사일은 아니었다” 결론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도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과 관련해 “탄도미사일은 아니었다”며 “(북한 메시지에 대한) 판단을 서둘러서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협상 배제 요구와 신형 무기 사격시험 등에 대해 맞대응을 자제하면서 빅딜 협상에 나오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축하편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18일 국방부에서 북한의 신형 전술무기 시험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시험이든 발사든 어떤 식으로 규정하든 간에 그것은 탄도미사일이 아니었다”며 “우리의 태세나 작전에 어떤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폼페이오 장관 협상 배제 요구와 관련해 “미국은 여전히 건설적 협상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17일 P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사진을 보내고, 4월 15일 김정은의 할아버지(김일성 주석) 생일에 축하편지를 보냈다”며 “대통령은 정말 풀 코트 프레스(전면압박수비)를 해왔다. 김정은이 무엇을 하는지 보면서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미 상원 동아태 소위원장은 북한의 신형 전술무기 시험에 대해 “이 같은 행동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 비핵화(CVID)가 이뤄질 때까지 제재가 유지돼야 하고, 추가 제재도 부과돼야 함을 보여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워싱턴 = 김석 특파원 suk@munhwa.com
탄도미사일은 아니었다” 결론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도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과 관련해 “탄도미사일은 아니었다”며 “(북한 메시지에 대한) 판단을 서둘러서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협상 배제 요구와 신형 무기 사격시험 등에 대해 맞대응을 자제하면서 빅딜 협상에 나오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축하편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18일 국방부에서 북한의 신형 전술무기 시험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시험이든 발사든 어떤 식으로 규정하든 간에 그것은 탄도미사일이 아니었다”며 “우리의 태세나 작전에 어떤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북한의 폼페이오 장관 협상 배제 요구와 관련해 “미국은 여전히 건설적 협상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17일 PBC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사진을 보내고, 4월 15일 김정은의 할아버지(김일성 주석) 생일에 축하편지를 보냈다”며 “대통령은 정말 풀 코트 프레스(전면압박수비)를 해왔다. 김정은이 무엇을 하는지 보면서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미 상원 동아태 소위원장은 북한의 신형 전술무기 시험에 대해 “이 같은 행동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북한 비핵화(CVID)가 이뤄질 때까지 제재가 유지돼야 하고, 추가 제재도 부과돼야 함을 보여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워싱턴 = 김석 특파원 su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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