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나란히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520만7405유로)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65위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 세계 2위 나달 역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8위·불가리아)를 2-0(6-4, 6-1)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1번 시드인 조코비치와 2번 시드인 나달은 모두 결승에 올라가야 코트에 마주 설 수 있다. 둘은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조코비치가 승리를 거뒀다.
올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 대진은 조코비치-다닐 메드베데프(14위·러시아), 두산 라요비치(48위·세르비아)-로렌조 소네고(96위·이탈리아), 보르나 초리치(13위·크로아티아)-파비오 포니니(18위·이탈리아), 나달-기도 펠라(35위·아르헨티나)의 대결로 압축됐다.
조코비치는 2015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며, 나달은 2016년부터 4연패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나달은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연패를 달성했으며 올해까지 15년 연속 8강 이상의 성적을 냈고, 통산 70승을 따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65위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 세계 2위 나달 역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8위·불가리아)를 2-0(6-4, 6-1)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1번 시드인 조코비치와 2번 시드인 나달은 모두 결승에 올라가야 코트에 마주 설 수 있다. 둘은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조코비치가 승리를 거뒀다.
올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 대진은 조코비치-다닐 메드베데프(14위·러시아), 두산 라요비치(48위·세르비아)-로렌조 소네고(96위·이탈리아), 보르나 초리치(13위·크로아티아)-파비오 포니니(18위·이탈리아), 나달-기도 펠라(35위·아르헨티나)의 대결로 압축됐다.
조코비치는 2015년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며, 나달은 2016년부터 4연패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나달은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연패를 달성했으며 올해까지 15년 연속 8강 이상의 성적을 냈고, 통산 70승을 따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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