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지난 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 28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안산사업부 안산지점 김경애(설계사 부문) 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대리점 부문) 씨가 지난해 각각 27억 원, 61억 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장려상, 은상, 금상 등을 거쳐 이번 2018 현대해상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첫 대상을 수상했으며, 남 씨는 올해까지 총 8회에 걸쳐 대상을 거머쥐며 자신이 세웠던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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