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 개척 관련 강좌
‘청년영웅’도 30명 선발 계획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신세계 지식향연’이 6번째 대장정에 오른다. 신세계는 24일 연세대에서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대항해 시대 열리다’(사진)라는 주제로 신세계 지식향연 강좌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메인 테마는 엔히크의 포르투갈 항해연구소 600주년을 기념하는 주제가 선정됐다. 포르투갈 항해연구소는 ‘항해 왕’인 엔히크가 1419년 설립한 것으로, 미지의 곳으로 도전을 통해 세계 문명권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한 개척의 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좌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 축사로 시작해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21세기 인간이 개척할 미지의 세계’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송동훈 문명탐험가의 ‘대항해시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주제 강연도 예정돼 있다.

1박 2일 합숙 인문학 캠프 등을 경험하는 ‘청년 영웅’도 30명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영웅에게는 신세계그룹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과 가을 장학금 등이 제공된다. 신세계 지식향연 이어 경북대(4월 30일)와 조선대(5월 9일), 이화여대(5월 14일), 고려대(5월 23일)에서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