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올해 월드컵 시리즈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 양궁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메데린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현대 양궁월드컵 1차 대회 예선에서 여자개인과 남녀단체, 혼성에서 1위를 휩쓸어 무난히 본선에 진출했다.
강채영(경희대)은 여자개인에서 670점으로 1위, 최미선(순천시청)은 66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장혜진(LH)은 658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개인전 예선은 1, 2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되며 라운드당 총 36차례 화살을 쏜다.
남자개인에선 김우진(청주시청)과 이승윤(서울시청)이 나란히 692점을 쏴 2∼3위를 차지했다. 김우진과 이승윤은 1위에 오른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과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10점 만점 횟수에서 김우진은 48회, 이승윤은 47회로 엘리슨(49회)에 근소하게 밀렸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은 683점으로 6위에 랭크됐다. 예선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도 대표팀은 1위에 올랐다. 남자단체에서 2067점, 여자단체에서 1995점, 혼성에선 김우진과 강채영이 1362점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는 29일까진 진행되며, 24일 밤 남자개인전 96강전을 시작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 등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 양궁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메데린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현대 양궁월드컵 1차 대회 예선에서 여자개인과 남녀단체, 혼성에서 1위를 휩쓸어 무난히 본선에 진출했다.
강채영(경희대)은 여자개인에서 670점으로 1위, 최미선(순천시청)은 667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장혜진(LH)은 658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개인전 예선은 1, 2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되며 라운드당 총 36차례 화살을 쏜다.
남자개인에선 김우진(청주시청)과 이승윤(서울시청)이 나란히 692점을 쏴 2∼3위를 차지했다. 김우진과 이승윤은 1위에 오른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과 동점을 이뤘다. 하지만 10점 만점 횟수에서 김우진은 48회, 이승윤은 47회로 엘리슨(49회)에 근소하게 밀렸다.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은 683점으로 6위에 랭크됐다. 예선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도 대표팀은 1위에 올랐다. 남자단체에서 2067점, 여자단체에서 1995점, 혼성에선 김우진과 강채영이 1362점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는 29일까진 진행되며, 24일 밤 남자개인전 96강전을 시작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 등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정세영 기자 niners@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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