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가 2만2000건을 넘어서고 사망 아동은 5년 사이 5배 가까이로 늘었지만, 학대 발견율은 3%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조사 결과 아동학대로 신고된 3만4169건 가운데 최종 학대 판정된 경우는 2만2367건으로 집계됐고 5년 전인 2012년 6403건이었던 아동학대 판단 건수는 2014년 1만27건, 2015년 1만1715건, 2016년 1만8700건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학대로 사망한 아동도 8명에서 38명으로 4.75배로 늘었다. 적발 이후 아동학대가 반복된 재학대도 2017년 처음 2000건을 넘어 2160건을 기록했다.
영유아 학대를 가장 쉽게 발견하는 것은 몸의 상처나 멍이다. 자녀가 평소와 다르게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학대를 의심해야 한다고 한다. △울고 △짜증 내고 △다가가면 피하고 △잠을 못 자고 △잘 먹지 못하고 △너무 많이 먹고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보행기를 탄 상태로 뒷걸음질을 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안 흘리던 침을 흘릴 때이다.
부모나 어린이집 교사, 아이돌보미 등은 아이들을 스트레스 해소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 되며 하나의 인격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동학대 징후가 보이거나 의심이 된다면 주저 없이 112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직접 신고하기 어렵다면 아동학대 신고앱(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착한 신고)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박왕교·강원 삼척경찰서
복지부 조사 결과 아동학대로 신고된 3만4169건 가운데 최종 학대 판정된 경우는 2만2367건으로 집계됐고 5년 전인 2012년 6403건이었던 아동학대 판단 건수는 2014년 1만27건, 2015년 1만1715건, 2016년 1만8700건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학대로 사망한 아동도 8명에서 38명으로 4.75배로 늘었다. 적발 이후 아동학대가 반복된 재학대도 2017년 처음 2000건을 넘어 2160건을 기록했다.
영유아 학대를 가장 쉽게 발견하는 것은 몸의 상처나 멍이다. 자녀가 평소와 다르게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학대를 의심해야 한다고 한다. △울고 △짜증 내고 △다가가면 피하고 △잠을 못 자고 △잘 먹지 못하고 △너무 많이 먹고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고 △보행기를 탄 상태로 뒷걸음질을 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안 흘리던 침을 흘릴 때이다.
부모나 어린이집 교사, 아이돌보미 등은 아이들을 스트레스 해소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 되며 하나의 인격체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동학대 징후가 보이거나 의심이 된다면 주저 없이 112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직접 신고하기 어렵다면 아동학대 신고앱(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착한 신고)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박왕교·강원 삼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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