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4월 중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개포로 110길 36)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포레센트’ 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 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가구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59㎡ 26가구 △84㎡ 26가구 △121㎡ 10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어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강남 및 송파권역으로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대청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SRT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늘푸른공원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광수산·양재천·탄천·일원에코파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옆에 일원초교·중동중이 있고, 중동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2㎞ 이내에 중산고·숙명여고·경기여고 등 선호도 높은 명문 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입주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외부에서부터 단계적인 미세먼지 차단 특화 설계가 적용된 단지로 조성된다. 어린이놀이터에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돼 부분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각동 공동현관 내에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된다. 에어샤워 부스는 압축 공기를 분사해 의류에 묻어 있는 외부 오염물질을 털어주고, 털어낸 오염물질은 바닥의 흡입 매트가 진공으로 빨아들여 세대 출입 전 1차적인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