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페이스’와 MOU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직영 주유소에서 남는 공간을 활용해 짐을 보관해주는 ‘셀프 스토리지(임시 물품 보관 창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위해 24일 셀프 스토리지 분야 스타트업 ‘메이크스페이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사무동 등에 남아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메이크스페이스가 그곳에 창고를 설치한다. 두 회사는 상반기 중 서울 시내 주유소 5곳 이상에 셀프 스토리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전국 직영 주유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셀프 스토리지는 일정 크기 공간을 개인이 자유롭게 창고로 쓸 수 있게 빌려주거나, 짐을 상자 단위로 맡아주는 사업이다. 주거비용 부담으로 넓은 집을 구하기 힘든 가구나 1인 가구 등에 매우 유용하다고 현대오일뱅크는 설명했다. 셀프 스토리지 시장의 규모는 미국이 연간 27조 원, 일본도 6000억 원에 달한다.
박기철 현대오일뱅크 영업기획부문장은 “최근 주유소가 연료 판매, 세차 등 전통적인 자동차 관련 서비스 제공 장소에서 패스트푸드, 여성안심 택배 등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셀프 스토리지처럼 고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직영 주유소에서 남는 공간을 활용해 짐을 보관해주는 ‘셀프 스토리지(임시 물품 보관 창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를 위해 24일 셀프 스토리지 분야 스타트업 ‘메이크스페이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사무동 등에 남아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메이크스페이스가 그곳에 창고를 설치한다. 두 회사는 상반기 중 서울 시내 주유소 5곳 이상에 셀프 스토리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후 전국 직영 주유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셀프 스토리지는 일정 크기 공간을 개인이 자유롭게 창고로 쓸 수 있게 빌려주거나, 짐을 상자 단위로 맡아주는 사업이다. 주거비용 부담으로 넓은 집을 구하기 힘든 가구나 1인 가구 등에 매우 유용하다고 현대오일뱅크는 설명했다. 셀프 스토리지 시장의 규모는 미국이 연간 27조 원, 일본도 6000억 원에 달한다.
박기철 현대오일뱅크 영업기획부문장은 “최근 주유소가 연료 판매, 세차 등 전통적인 자동차 관련 서비스 제공 장소에서 패스트푸드, 여성안심 택배 등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셀프 스토리지처럼 고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