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식품회사들에 분말 가루와 함께 ‘돈을 주지 않으면 독약을 넣겠다’고 협박하는 편지가 배달됐다. 2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덴마크 몇몇 식품회사에 해로운 물질과 함께 협박 편지가 배달됐다.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수사 당국 역시 커피업체 라바차, 누텔라 제조사인 페레로에도 비슷한 내용의 편지가 발송됐다고 했다. 이런 편지는 벨기에와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에 있는 식품 가공회사에도 발송됐다고 덴마크 DR 방송이 보도했다.
김현아 기자 kimhaha@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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