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가운데 이 부문 국내 수상작은 한화의 ‘불꽃 엠블럼’(사진)이 유일하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 미디어 기업 ‘머콤’이 주관하며, ‘머큐리 어워즈’ 및 ‘ARC 어워즈’와 함께 기업 브랜드 분야에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 광고를 받지 않고 순수하게 디자인으로만 심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15개국에서 500여 개 기업이 출품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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