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헤로인 복용으로 최근 양로원에서 쫓겨난 할아버지는 15살 손자에게 섹스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반면 손자 드웨인(폴 다노)은 전투 조종사가 될 때까지는 가족들과 말을 섞지 않겠다며 9개월째 필담 중이다. 게다가 또래 보다 조금 통통한 이 집 막내 7살 올리브는 유달리 미인대회에 집착한다.
그런 어느 날 올리브는 ‘미스 리틀 선샤인’이라는 어린이 미인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대회 참가 의지를 불태운다. 그리고 이들 6명의 가족은 갑작스레 올리브의 대회 출전 여정에 함께 하게 되고, 뉴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 라돈도 비치까지 1박 2일 동안 고물 버스에 올라 여행을 시작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