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6월까지 전자시스템 구축
서울 마포구는 관내 곳곳에 이미 설치돼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안내 전광판을 활용해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안내하는 전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6월 말까지 마포구 주요 지역 8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안내 전광판에 구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이 구축된다. 실시간 미세먼지 상태 정보는 물론 대처요령 등을 표시해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은 환경관리공단이 제공하는 미세먼지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오존 정보 등을 표시한다.
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의 정보와 함께 외출자제,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이용 등 대처요령을 함께 안내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시내 주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표출하는 미세먼지 정보는 시각적으로 경각심을 주고 구민들 스스로 건강에 유의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울 마포구는 관내 곳곳에 이미 설치돼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안내 전광판을 활용해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안내하는 전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6월 말까지 마포구 주요 지역 8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안내 전광판에 구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이 구축된다. 실시간 미세먼지 상태 정보는 물론 대처요령 등을 표시해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안내 시스템은 환경관리공단이 제공하는 미세먼지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오존 정보 등을 표시한다.
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의 정보와 함께 외출자제,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이용 등 대처요령을 함께 안내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시내 주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표출하는 미세먼지 정보는 시각적으로 경각심을 주고 구민들 스스로 건강에 유의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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