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영유아 학습 프로그램인 SK브로드밴드의 ‘플레이송스 홈’(PLAY SONGS HOME·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1년간 약 5만 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음악 중심 놀이학교를 운영한 노하우가 있는 ‘플레이송스’와 협업해 TV용 홈스쿨링 서비스 ‘플레이송스 홈’을 개발했다. 케네스 브루시아 미국 템플대 음악치료학 교수 등 세계적인 음악치료사들과 심리학 교수진 등 영재교육 전문가들이 개발 및 자문에 참여했다. 교구재 제작에는 이스라엘의 명품 악기사인 할릴릿(Halilit)과 협업했다.
플레이송스 홈은 언어, 창의력, 오감 등을 아우르는 800여 가지 융합 놀이를 활용해 발달 단계에 맞는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내적 통제능력을 키우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350곡의 음악과 10종의 캐릭터가 이끄는 긴밀한 이야기가 뮤지컬 형식으로 펼쳐진다.
플레이송스 홈은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전후까지 6개월씩 총 5단계로 학습 월령을 구분해 단계별로 주문형비디오(VOD) 24편, 사운드 워크북 및 놀이키트 6종 등 교구재, 도서 세트 등을 제공한다. 단계별 판매가는 월 3만8500원으로, ‘B tv’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문화센터에서 인기가 높은 키즈 커리큘럼인 ‘뽀로로TV 놀이교실’도 B tv에서 먼저 선보였다. 아울러 출시 반년 만에 뽀로로에 이어 B tv 키즈 콘텐츠 점유율 2위로 성장한 ‘살아있는 동화’의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살아있는 동화 2.0’도 서비스하고 있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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