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감소했음에도 이익 규모는 유지 평가
GS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6020억 원, 당기순이익은 1291억 원으로 각각 16.81%, 38.15% 감소했다. 신규 수주는 1조3750억 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매출은 해외 부문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줄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800억 원의 일회성 환입 요인과 올해 1분기 약 700억 원의 성과급 지급을 반영한 것을 고려하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특히 분기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이익 규모는 유지해 탄탄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GS건설은 광주 운암3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 사업을 비롯해 구리 수택E구역, 안양 비산초교 주변 지구 주택 재개발 사업 등 수도권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한 것이 이번 실적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을 둔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분기별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GS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6020억 원, 당기순이익은 1291억 원으로 각각 16.81%, 38.15% 감소했다. 신규 수주는 1조3750억 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매출은 해외 부문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줄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800억 원의 일회성 환입 요인과 올해 1분기 약 700억 원의 성과급 지급을 반영한 것을 고려하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특히 분기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이익 규모는 유지해 탄탄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GS건설은 광주 운암3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 사업을 비롯해 구리 수택E구역, 안양 비산초교 주변 지구 주택 재개발 사업 등 수도권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한 것이 이번 실적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을 둔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분기별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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