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변호사에게 상담한다.

“이웃집 사람이 50만 원을 빌려 간 채 안 빌렸다고 우기면서 갚지를 않아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뭔가 차용증 같은 거 썼나요?”

“아니요.”

“그럼 500만 원을 돌려달라고 문자를 보내세요.”

“빌려 간 돈은 50만 원인데요.”

“그렇죠? 분명히 ‘50만 원밖에 안 빌렸는데 뭔 소리냐’라고 답장을 할 테니까 그게 증거가 될 겁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