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를 개편한다. 진에어는 우선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 명칭을 ‘지니 스토어’로 변경키로 했다. 지니 스토어의 ‘지니’는 아라비안나이트에서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에서 따온 것이다. 진에어 객실 승무원 애칭이기도 하다. 진에어는 아시아 12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유심카드, 미니 항공기 블록 등 상품을 추가했다. 진에어는 이와 함께 국내선 항공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에어프라이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기내 홈쇼핑 신규 서비스도 선보인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기내에 비치된 안내 책자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후 객실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결제하면 된다. 제품은 결제 시 기입한 주소로 7~10일 내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