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이달부터 국내외 130여 개 전 화물 지점에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i-Cargo)’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i-Cargo는 인도의 물류 전문 정보기술(IT) 솔루션 회사 아이비에스(IBS)사가 개발한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이다. 독일 루프트한자항공 등 전 세계 20여 개 유수 항공사가 사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2월 i-Cargo 시스템 도입계약 체결 이후 화물 서비스 업그레이드 기능 개발과 테스트 검증과정을 거쳐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업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