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당산1동에 있던 정보화교육장을 문래동으로 옮기고 최신식 시설을 갖춘 ‘창업스마트교육장’으로 선을 보인다. 영등포구는 2일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3층에서 ‘창업스마트교육장’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0년간 당산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정보화교육장 이전 작업을 10개월 만에 완수해 보였다. 이로써 당산동 주민들은 기존 교육장 공간을 모임·활동 공간으로 확보했고, 정보화 교육 수강생들은 265㎡ 공간에 디지털 정보디스플레이어(DID)등 최신 시설을 갖춘 교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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