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전문 월간지 점프볼의 손대범 편집장이 ‘재밌어서 밤새 읽는 농구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최근 세계 농구계를 지배하는 개인 기술의 기원과 일인자, 해당 기술을 구사하는 주요 선수들 등을 설명하고 있다. 전문적이지만, 농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기술했으며 반대로 직접 코트에서 뛰는 선수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까지 채워 넣었다.

특히 미국프로농구(NBA)에서부터 국내 대학농구에 이르기까지 90여 명의 코멘트를 현장 취재와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담아냈다.

손대범 편집장은 KBS 농구 해설위원을 겸하고 있다. 메이트북스, 1만7000원.

정세영 기자 niners@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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