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마포함께 협치한마당’ 행사를 이달 중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마포함께 협치한마당’은 주민이 정책의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의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협치 사업의 첫 단계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장이다. 행사는 9일 마포문화원 공론장을 시작으로 16일, 18일, 21일, 23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회차별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마포 지역의 권역별로 이뤄지는 소공론장을 마련하고 청년·주부·노인·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지역발전을 위한 문제를 숙의하도록 해 정책의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를 통해 주민은 물론 마포 지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역 문제와 현안을 이야기할 수 있다.

유동균(사진) 마포구청장은 “소통과 참여, 협치를 통해 구정 혁신을 달성하는 것이 민선 7기 마포 구정의 큰 뼈대”라며 “지역 현안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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