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했다. 현대글로비스는 9일 서울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구로구 19개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초등학생 300명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사랑의 케이크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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