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으로 참여하게 된 보통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08년 가장 의미 있는 국민참여재판으로 기록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8명 배심원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대사 호흡이 좋다. 그중에서도 8번 배심원 박형식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법정판 ‘완벽한 타인’ 같은 느낌. 엔딩에선 뭉클한 반전도 있다. 15일 개봉.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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