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채팅 로봇) ‘마이봇(MAIBOT)’을 본격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마이봇은 ‘모비스 AI 로봇’이란 뜻으로 딥러닝 기반의 자연어 처리 능력과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날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마이봇에는 1000만 건가량의 방대한 사내 문서가 등록돼 있다. ‘전기차’나 ‘수소차’ 등 키워드를 입력하면 마이봇이 연관된 사내 문서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수소차 및 전기차 관련 문서는 3만7000건, 자율주행과 AI 관련 문서는 각각 7000여 건과 1만 건에 달한다. 마이봇은 업무 담당자 연락처 검색, 회의실 예약 등에도 쓰인다. 예를 들어 “오늘 1∼3시 사이 7층 회의실 어딨어”라고 채팅창에 물어보면, 마이봇이 그 시간대에 비어있는 7층 회의실을 알려주는 식이다. 7층이 꽉 차 있으면 다른 층의 빈 회의실 정보를 순서대로 나열해 준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이날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마이봇에는 1000만 건가량의 방대한 사내 문서가 등록돼 있다. ‘전기차’나 ‘수소차’ 등 키워드를 입력하면 마이봇이 연관된 사내 문서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수소차 및 전기차 관련 문서는 3만7000건, 자율주행과 AI 관련 문서는 각각 7000여 건과 1만 건에 달한다. 마이봇은 업무 담당자 연락처 검색, 회의실 예약 등에도 쓰인다. 예를 들어 “오늘 1∼3시 사이 7층 회의실 어딨어”라고 채팅창에 물어보면, 마이봇이 그 시간대에 비어있는 7층 회의실을 알려주는 식이다. 7층이 꽉 차 있으면 다른 층의 빈 회의실 정보를 순서대로 나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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