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대한한공과 대한항공 조인트벤처 업체인 델타항공 직원들이 14일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곽성호 기자 tray9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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