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3㎞ 걸으며 ‘주민 화합’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8일 주민 화합을 위한 ‘2019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18일 오전 7시 청량리동 국립산림과학원 홍릉 숲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주민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홍릉 숲은 약 44만㎡의 면적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로 불린다. 숲 안에 조성된 산책로는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걷기에 좋은 코스로 구성돼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동대문구민이 아니어도 이날 행사에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다 같이 30분에서 1시간가량 소요되는 3㎞ 코스의 산책로를 걷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입구에서 출발해 숲길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비탈이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쉽게 걸을 수 있다.
이날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 씨 사회로 색소폰 연주와 벨리댄스, 초청 가수 공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TV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사에 참가해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8일 주민 화합을 위한 ‘2019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18일 오전 7시 청량리동 국립산림과학원 홍릉 숲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주민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홍릉 숲은 약 44만㎡의 면적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로 불린다. 숲 안에 조성된 산책로는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걷기에 좋은 코스로 구성돼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동대문구민이 아니어도 이날 행사에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다 같이 30분에서 1시간가량 소요되는 3㎞ 코스의 산책로를 걷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입구에서 출발해 숲길을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비탈이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쉽게 걸을 수 있다.
이날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 씨 사회로 색소폰 연주와 벨리댄스, 초청 가수 공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TV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사에 참가해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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