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와 5년 행복했다”
다음 행선지 바르셀로나 유력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잡이 앙투안 그리즈만(사진)이 이적을 선언했다.

그리즈만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의 유니폼을 입었던 지난 5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았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과 계약하길 원하고 있다”면서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오는 7월 1일부터 2억 유로(약 2661억 원)에서 1억2000만 유로(1597억 원)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 앞서 바르셀로나의 영입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절했지만 1년 만에 마음을 바꿨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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