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확정되자 2배로 올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사진)가 단단히 뿔났다.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페더러는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티켓 가격 인상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라며 “티켓 가격이 인상되고 일부 팬이 불만을 드러냈다고 들었는데 정말 실망스럽다”고 꼬집었다.
조직위는 페더러의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출전이 확정되자 입장권 가격을 두 배 올렸다. 페더러의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참가는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조직위는 또 페더러의 출전 발표 이전에 구매한 입장권의 가격도 인상했다.
클레이코트에 약한 페더러는 잔디코트 시즌에 전념하기 위해 2017년과 2018년 클레이코트 시즌을 건너뛰었고 3년 만에 클레이 시즌에 복귀했다.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도 클레이코트에서 열린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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