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과거와 현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인 ‘2019 파발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올해로 20회를 맞는 축제 슬로건을 ‘전통을 담고 평화로 가는 길’로 정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이름인 파발제는 조선시대 국가의 긴급 사안을 전달하는 통신망인 파발에서 따왔다. 우리 전통문화와 다양한 현대 문화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뜻을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오는 31일에는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역사 체험마당을 진행한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질곡을 노래해 온 가수 이지상과 국악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정가악회가 함께하는 ‘파발통 토크 콘서트’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驛)·참(站)마당’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음 날에는 통신수단인 파발제를 소재로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강조한 ‘파발 길놀이’를 진행한다. 북파발(구파발역 인공폭포 무대)과 남파발(증산역 해담는마을 무대)에서 각각 출발한 길 놀이단이 역촌역 평화공원 축제의 광장에서 만나 함께 어우러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는 이외에도 ‘파발 퀴즈쇼’ ‘파발·평화 체험마당’ ‘축하공연’ 등도 연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역사적 가치를 가진 문화자원이 많아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적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e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문화정책사업팀(02-351-3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영 기자 cjy324@
구는 올해로 20회를 맞는 축제 슬로건을 ‘전통을 담고 평화로 가는 길’로 정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이름인 파발제는 조선시대 국가의 긴급 사안을 전달하는 통신망인 파발에서 따왔다. 우리 전통문화와 다양한 현대 문화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뜻을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오는 31일에는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역사 체험마당을 진행한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질곡을 노래해 온 가수 이지상과 국악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정가악회가 함께하는 ‘파발통 토크 콘서트’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驛)·참(站)마당’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음 날에는 통신수단인 파발제를 소재로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강조한 ‘파발 길놀이’를 진행한다. 북파발(구파발역 인공폭포 무대)과 남파발(증산역 해담는마을 무대)에서 각각 출발한 길 놀이단이 역촌역 평화공원 축제의 광장에서 만나 함께 어우러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는 이외에도 ‘파발 퀴즈쇼’ ‘파발·평화 체험마당’ ‘축하공연’ 등도 연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역사적 가치를 가진 문화자원이 많아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적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e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문화정책사업팀(02-351-3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영 기자 cjy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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