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설치된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중랑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도시경관 개선과 위험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구는 옥외광고물 전문 조사업체와 계약을 체결, 지역 내 6만여 개의 고정광고물에 대해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광고물을 확인하고 개인휴대 정보 단말기(PDA)를 이용해 광고물의 개수와 크기, 위법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구는 아울러 홍보 안내문 6만여 장도 제작, 지역 내 전 자영업자 등에게 배포해 광고물은 허가·신고 대상임을 고지한다. 조사를 마친 뒤 불법 간판에 대해선 자진 정비를 하도록 안내하고 허가 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하기로 했다.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간판과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에도 나선다. 옥외광고물 DB 구축을 완료한 후에는 위험광고물 관리, 간판 안전점검 등 각종 행정업무와 옥외광고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낡은 간판들을 정비해 보다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이는 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중랑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도시경관 개선과 위험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구는 옥외광고물 전문 조사업체와 계약을 체결, 지역 내 6만여 개의 고정광고물에 대해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광고물을 확인하고 개인휴대 정보 단말기(PDA)를 이용해 광고물의 개수와 크기, 위법 여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구는 아울러 홍보 안내문 6만여 장도 제작, 지역 내 전 자영업자 등에게 배포해 광고물은 허가·신고 대상임을 고지한다. 조사를 마친 뒤 불법 간판에 대해선 자진 정비를 하도록 안내하고 허가 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하기로 했다.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간판과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에도 나선다. 옥외광고물 DB 구축을 완료한 후에는 위험광고물 관리, 간판 안전점검 등 각종 행정업무와 옥외광고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낡은 간판들을 정비해 보다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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